현산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원, 영업이익 41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지만, 이는 구조적 악화라기보다 ‘선제적 비용 정리’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그룹 차원에서는 HDC영창과 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 내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국내에서는 현산이 선제적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며 실적 안정화 단계로 들어서는 국면이 동시에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몽규 회장이 중국에서 찾고 있는 새로운 사업 후보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산이 예상대로 실적 반등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가 2026년 HDC그룹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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