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방사선 치료 기술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플래시(FLASH)’ 방사선에서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효과가 폐 전임상 모델에서 관찰됐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한영이·최창훈 교수, 이성은 박사 연구팀은 양성자 기반 플래시 방사선 치료를 폐에 국소적으로 조사한 전임상 연구에서, 기존 방사선 조사 방식에 비해 폐 섬유화와 염증 반응 등 정상 조직 손상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한영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양성자 플래시 방사선에서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폐 전임상 모델에서 관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임상 적용을 위해서는 선량 평가와 안전성 검증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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