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봉한 유해진·박지훈 주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강원도 영월 일대를 배경으로 한 풍광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계유정난 이후 어린 나이에 폐위된 단종(박지훈)이 유배지인 영월 광천골의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역사적 정서를 공간으로 설득하는 데 힘을 실었다.
영월 여행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청령포는 단종의 유배지로 알려진 곳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