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윤춘수 씨,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아 '설립 취지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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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윤춘수 씨,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아 '설립 취지문' 기증

백석대는 최근 지역 출신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작품 기증은 올해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대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작가는 건학 이념에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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