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7일까지 지원 대상 창업기업을 선발해 개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해 30개 기업에 월 30만원씩 임차료를 지원했다"면서 "올해는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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