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자율제조’ 전환 원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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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자율제조’ 전환 원년 선포

코오롱베니트가 2026년을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제조 디지털전환(DX)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자동화 설비 계층부터 AI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원격 통합관제까지 제조 전 영역을 수직 통합한 IT 플랫폼으로, 현장의 DCS·PLC 제어시스템과 AI를 연동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최적 조건을 즉시 제어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3년간 그룹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자율제조 공정을 단계적으로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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