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김승현 부모, 영정사진 찍고 마지막 준비 "언제 갈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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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승현 부모, 영정사진 찍고 마지막 준비 "언제 갈 지 몰라"

김승현이 부모님과 함께 영정사진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가족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승현은 "요즘 부모님들이 미리 먼저 본인의 영정 사진을 미리 찍는다고 하더라"며 "말 나온 김에 어머니, 아버지 영정 사진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김승현 아버지는 "우리가 가고 없으면 자손들에게 아버지,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할 때 찍어야지 비실비실할 때 찍으면 뭐 하나"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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