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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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명절 연휴나 갑작스러운 입원,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연말까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보호시설 입소 범죄피해자 등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부재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반려인은 돌봄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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