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은 37세에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뒷바라지한 아내에게 특히 큰 고마움을 전했다.
김상겸은 이날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서는 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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