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유학자와 항일 의병장의 문집 책판이 미국으로 건너간 지 50여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척암선생문집'·'송자대전'·'번암집' 책판 3점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1917년에 판각(板刻·나뭇조각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김)한 '척암선생문집' 책판은 척암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을 찍은 책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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