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 입력했다가 “2,000비트코인”…빗썸 오지급 논란, 회수·보상금까지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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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입력했다가 “2,000비트코인”…빗썸 오지급 논란, 회수·보상금까지 어디까지 왔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 중 단위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오지급’되는 일이 발생해, 거래 중단과 시세 급변, 이용자 보상 논의로까지 번졌습니다.

회사는 사고 인지 직후 회수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고, 금융당국도 현장 점검 등 후속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빗썸은 오지급 물량을 회수하는 동시에, 사고 당시 급변한 가격 구간에서 매도·매수로 손실을 본 이용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가 보상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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