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빔 속도 250배 높였더니 … ‘플래시’ 치료 효과 폐에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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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빔 속도 250배 높였더니 … ‘플래시’ 치료 효과 폐에서도 확인

차세대 방사선 치료 기술로 주목받는 ‘플래시(FLASH)’의 임상 적용이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한영이·최창훈 교수, 이성은 박사 연구팀은 최근 전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기반 플래시 치료가 폐에서도 주변 정상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해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영국 영상의학회지(British Journal of Radiology, BJR)’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사업부 ‘방사선 이용 미래혁신 기반기술연구 사업’에서 한영이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암치료의 혁신을 위한 양성자 조사의 미래기술 연구(2021M2E8A1048108)’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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