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행선지는 'MLB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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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설 커쇼, WBC 이후 행선지는 'MLB 해설가'

명실상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레전드 클레이턴 커쇼(37)가 이번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지난 시즌 은퇴한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18시즌을 뛰며 455경기에 등판해 모두 2855⅓이닝을 던져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 3052개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6차례 뽑혔고 2010시즌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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