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 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해 민·관·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동일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원이 있으며, 해당 직원과 자녀 모두 출생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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