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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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충남 태안군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총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생활권 주변 고사목 7210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대비해 남면 도로변 일대 고사목 2363본을 정비하는 등 총 9573본의 감염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방제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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