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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