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사내에서 ‘오픈클로’ 사용을 속속 금지하고 있다.
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당근은 최근 개발자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오픈클로 사용을 제한한다는 공지를 내렸다.
기업들이 오픈클로 사용에 제한을 거는 이유는 편리성만큼이나 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가진 권한도 많아 이를 매개로 기업 보안 체계가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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