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룩은 샤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마고 로비를 위해 처음으로 디자인한 레드 카펫 드레스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는데요.
마고 로비는 ‘마티유가 디자인한 첫 샤넬 룩을 나에게 너무나 특별한 ‘폭풍의 언덕’을 위해 입게 되어 영광’이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존 갈리아노 의 1992년 봄 컬렉션 룩으로 전원적인 풍경화가 그려진 롱 코트는 소매와 넥 라인에 페일 핑크 컬러의 시어링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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