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는 인수일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전환할 때 촉매 원자 수준에서의 상호작용 설계에 따라 생성물과 반응 경로가 달라지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 어떤 금속 원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졌다.
인수일 DGIST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금속 원자와 지지체 사이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제어해 이산화탄소 환원 경로를 직접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탄소 자원화 기술의 효율을 높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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