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김상겸의 이 은메달은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었다.
여기서 김상겸은 아내와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이 딴 은메달을 보여주면서 눈물을 훔쳤다.
박씨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땐 그토록 바라던 메달을 목에 걸어주지 못해 슬퍼하던 모습이 참 마음 아팠다"며 "오늘 경기 끝으로 마주 본 영상통화에서는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마주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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