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의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안세영과 백하나-김혜정 조, 박가은을 차례대로 출전시켜 3-0 승리를 거두며 어렵지 않게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 대신 1단식에 출전한 김가은이 승리했고, 김혜정-백하나 조가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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