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논란에 이웃 네바다주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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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논란에 이웃 네바다주 부동산 '들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억만장자세'로 불리는 부유세 도입이 추진되면서 이웃 네바다주 부동산 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주택 중개업체 'IS 럭셔리' 창업자 이반 셔는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주택시장이 달아오르던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전해진 소식이 이를 더 가속했다"며 "코로나 이후 우리 고객 중 캘리포니아 출신은 80%에 달했는데 억만장자세 법안이 제안된 이후 훨씬 높은 수준의 이탈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행키 회장이 캘리포니아에 남고 억만장자세가 도입된다면 내야 할 세금은 4억1천만 달러(약 6천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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