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 이종범의 길을 따라 걷는 WBC 주장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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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 이종범의 길을 따라 걷는 WBC 주장 이정후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년 전 아버지 이종범(56)이 그랬던 것처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을 맡게 됐다.

이정후는 한국 대표팀 30명 중 최고 몸값(6년 1억1300만달러·1656억원)을 받는 선수다.

당시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WBC 활약을 계기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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