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산불 밤새 잔불 정리…날밝는 대로 헬기 17대 투입 '완전진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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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산불 밤새 잔불 정리…날밝는 대로 헬기 17대 투입 '완전진화' 총력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잡히면서 산림 당국은 밤사이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9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 17대와 장비, 인력을 집중 투입해 완전 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주불은 꺼졌지만 야간에 속불이 되살아나 화선이 일부 보이는 상황”이라며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과 지자체 헬기를 투입해 마무리 진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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