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선서 중도좌파 사회당 세구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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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선서 중도좌파 사회당 세구루 당선

8일(현지시간) 치러진 포르투갈 대통령선거 결선에서 중도좌파 사회당(PS)의 안토니우 조제 세구루(63) 후보가 당선됐다.

세구루 후보와 벤투라 후보는 지난달 18일 1차 투표에서 1, 2번째로 많은 표를 얻어 이날 결선을 치렀다.

세구루 후보의 당선으로 사회당은 조르즈 삼파이우 대통령(1996∼2006년 재임) 이후 20년 만에 대통령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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