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李대통령, 김상겸 은메달에 "네 번째 도전만에 시상대…피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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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李대통령, 김상겸 은메달에 "네 번째 도전만에 시상대…피와 땀"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김상겸(37·하이원)이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수확하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선수는 1초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자세를 다듬고, 장비를 조율했다"며 "이처럼 오랜 시간 흘린 땀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네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의 메달은 앞으로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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