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 명단 제외 결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콤파니 감독은 “1월에 선수들에게 가장 먼저 한 말은 20일 동안 7경기가 있으니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고 뮌헨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다.김민재는 지난 경기 선발 출전했다”라며 험난한 경기 일정 속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UCL에서 16강에 직행하며 2월 경기 수가 줄어들었다.선수 교체를 덜 할 수 있을 거다.그리고 3월에는 다시 전력을 다할 거다.누군가를 제외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그저 내려야 하는 결정일 뿐이다.또 다른 선수를 제외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다.오늘은 김민재였고 다음 경기에서는 또 다른 선수에 대해 물어보실 수도 있다.하지만 모든 선수가 건강한 상태인 건 맞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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