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가 유독 길었는데 난방비 ‘0원’인 가구가 이렇게 많을 수 있나요?” 서울 성북구의 한 대단지 A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강 모(58)씨는 최근 단지 내에서 논란이 된 ‘난방비 0원 가구’를 두고 ‘무임승차’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는 중앙 및 지역난방 아파트의 경우 특정 세대의 난방비가 ‘0원’일 경우 그 부담이 고스란히 다른 세대에 전가한다는 데 있다.
계량기 결함으로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입주민이 이를 몰랐을 리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