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대 그룹 사외이사 10명 중 4명 이상이 이번 상반기 중 임기가 만료되는 데다, 법령상 재임 기간 제한으로 퇴임이 확정된 인원도 100명을 넘기 때문이다.
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의 ‘2025년 50대 그룹 사외이사 현황 분석’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50대 그룹 사외이사 1,235명(올해 2월 이후 잔여 임기 기준) 중 44%인 543명이 올해 6월 말 이전에 임기가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개 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전문 사외이사’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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