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하루 앞서 다른 한 신문은 '1990년대생 엄마' 이슈를 다루는 기사에 '안 낳거나 둘 낳거나'라는 제목을 달았다.
백우진의 『단어의 사연들』이 정리한 네 글자 준첩어를 보자.
가시버시(부부) 갈팡질팡 곰비임비(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그나저나 그럭저럭 눈치코치 뒤죽박죽 들락날락 들쭉날쭉 아기자기 아등바등 아롱다롱 아리까리 아웅다웅 안달복달 알쏭달쏭 알콩달콩 애면글면(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어리바리 억박적박(뒤죽박죽 어긋나 있는 모양) 얼기설기 이나저나 이도저도 이런저런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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