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이전 특수에…인근 상권 매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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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특수에…인근 상권 매출 9.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초기 인근 상권 매출이 최대 9% 넘게 늘어나는 등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소상공인 데이터 인사이트: 해수부 이전 영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해수부 부산 이전이 완료된 지난해 12월 21일 전후로 10주간 부산 자치구별 사업장 주간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수부 청사가 위치한 동구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했다.

부산 동구 지역은 해수부가 본격적으로 옮겨오기 이전부터 매출이 다른 지역보다 큰 폭으로 늘며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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