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88회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그간 집안일로 아내와 자주 언쟁을 벌였고 갈등이 쌓였다”며 “사건 당일에는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범행 현장으로 이동할 때 흉기를 가방에 챙겨간 점,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죽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찔러서 살인하기엔 과도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 진술한 점 등을 종합하면 계획적 살인 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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