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로 민간 발주가 급감한 가운데 산업 전반의 투자 위축까지 겹치면서 지방 중소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폐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폐업 신고를 한 종합·전문 건설업체는 전년 동기(332곳) 대비 약 25% 증가한 총 416곳으로 집계됐다.
석유화학 침체가 장기화한 여수 지역에서는 플랜트·설비 공사 물량이 줄어 지역 건설업체들이 신규 공사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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