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라스트 댄스'에 나섰다가 레이스 시작 13초 만에 크게 넘어지며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된 '스키 스타' 린지 본(41·미국)이 왼쪽 다리 골절로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30일 월드컵 도중 부상으로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동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는 투혼을 발휘해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금빛'으로 장식하고 싶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설원에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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