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는 이 목걸이를 차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모습을 그려왔다.
김길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의미 있는 목걸이였는데 분실해서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새로 장만한 오륜기 금목걸이를 걸고 김길리는 10일부터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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