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약탈·성폭행·납치·방화 등 무자비한 갱단 폭력 속에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놓였던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위기 수습을 위해 출범했던 과도위원회가 위원 임기 종료에 따라 활동을 끝냈다.
8일(현지시간) 에 따르면 디디에 피세메(54) 아이티 총리는 전날 임기를 마친 아이티 과도위원회 위원들로부터 행정부 직무 일체와 선거 일정 및 절차 확립에 대한 권한을 넘겨받았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인도주의적 위기 심화로 아이티 국내에서 피난 생활을 하는 실향민은 140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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