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용 인원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구 경기장이 아시아에 건설 중"이라며 베트남의 새로운 경기장 프로젝트와 조감도를 집중 보도했다.
이번 경기장 건설은 총 280억 파운드(약 55조8600억원)가 투입되는 대규모 '올림픽 스포츠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기장 공식 홈페이지는 "베트남이 지역 및 세계 스포츠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대규모 시설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청동 북 스타디움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베트남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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