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제패 조우영 "투어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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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투어 제패 조우영 "투어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

조우영이 아시안투어 2026시즌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우영이 8일 열린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경기 후 조우영은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 생활에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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