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은 이날 은메달 획득으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두 번째 입상을 이루는 쾌거를 썼다.
김상겸은 토너먼트에 오른 뒤 상대 선수가 두 차례나 넘어지는 일을 겪으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상겸은 은메달 획득 직후 국내 중계사인 JTBC와의 인터뷰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최선 다했는데 좋은 결과가 따라와서 너무 좋다"며 "네 번째 올림픽인데 메달 따서 기쁘고 행복하다.첫 레이스에 실수가 있어서 부담이 있었는데 (예선)2차전을 잘 타고 본선 경기 운영을 잘 했던 것 같다.그래서 메달 따지 않았나란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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