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6·7호선 전동차 입찰 방식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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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6·7호선 전동차 입찰 방식 논란 재점화

다원시스 납기 지연 사태의 후폭풍 속에 서울 지하철 전동차 발주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6·7호선 전동차 구매 사업에서도 최저가 중심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발주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철도업계 관계자는 "전동차는 수명이 30년에 달하는 장기 운용 장비"라며 "초기 구매 비용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훨씬 큰데 최저가 입찰은 차량 가격만 기준으로 판단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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