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수백채 허용?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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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수백채 허용? 이상하다"

소셜미디어에 연일 부동산 정책 관련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주택 임대업자 제도를 겨냥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8일 X(옛 트위터)에 쓴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3일에는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며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느냐.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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