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 폭설로 제주 육상 교통이 상당 부분 통제되고 제주국제공항 운영도 한때 중단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항공기 10편을 증편 운항해 폭설과 강풍에 따른 결항편 승객 2천14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4시 39분께에는 제주시 삼도2동 도로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오후 1시 5분께에는 제주시 평화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서 버스와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승합차에 타고 있던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다치는 등 각종 교통사고와 낙상사고 등 33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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