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 비야디(BYD)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 중단 및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7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징(財經)에 따르면 BYD의 미국 자회사 4곳은 미 정부가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련 관세는 위법이므로 취소하고 환급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달 말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냈다.
또 법원이 피고의 관세 부과 및 시행 권한을 박탈하고, 그간 부과한 IEEPA 관세 전액 환급 및 이자 지급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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