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일몰 직전 주불 제압에 성공하며 고비를 넘겼다.
고압 송전탑으로 인해 공중 진화에 어려움을 겪던 험지에 지상 인력이 집중 투입되면서,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이 85%를 돌파해 주불 제압이 가시화됐다.
이에 따라 낮 12시 23%에 머물던 진화율은 오후 2시 67%를 거쳐 오후 5시 85%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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