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설 연휴 기간 취약부문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권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입·출금과 신권 교환이 가능한 이동 점포 13곳을 운영한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설 연휴 전후로 중소·중견기업의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임직원 급여·상여금 지급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총 15조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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