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되면 집집마다 식혜를 끓이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맛만 강한 식혜는 혀에 금세 질리기 쉬운데, 소량의 소금이 들어가면 단맛의 윤곽이 분명해지면서 전체 맛의 균형이 살아난다.
식혜를 만들 때 소금은 반드시 엿기름 물을 끓일 때 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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