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청장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상속세 때문에 ‘백만장자 2400명 탈한국’? 팩트체크 하겠다”며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 이주자에 대한 전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임 청장은 “최근 3년간 한국인 연평균 해외 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며 이 가운데 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연평균 139명에 불과하다”며 “대한상의가 인용한 보고서는 한국인 백만장자 순유출이 지난해 2400명으로 최근 1년 새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해외 이주자 중 10억원 이상 보유자 규모와 증가율은 모두 사실과 매우 다르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최근 3년 평균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한 비율을 보면 전체 해외 이주자는 39%인 반면 자산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는 25%에 그친다”며 “재산이 많다고 해서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하는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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