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로 무대에 입성한 최재훈의 야구 인생은 한화 이적 이후 본격적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최재훈은 멜버른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에선 주전이 아니더라도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잘하고 싶다"며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더 성장하고 싶고, 무엇보다 한국이 약하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한국은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WBC 대회 각오를 다졌다.
한화는 최재훈의 검진 결과를 KBO와 대표팀 류지현 감독에게 전달했고, KBO는 대체 선수 발탁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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