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의 진화율이 85%까지 회복됐다.
앞서 산림·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40분 기준 진화율이 60%에 머물던 산불이 강풍 등 기상 악조건으로 인해 약 5시간20분 만에 23%까지 급락하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강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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