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베테랑 최형우(42)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은 최형우는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했다"면서 "기존에 알던 코치와 선수도 많았고, 동생들이 잘 따라와 줘서 적응 잘하며 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형우는 "내 성격을 생각했을 때 적극적으로 (후배들에게) 많이 다가간 것 같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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